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AI (开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* [[이즘|izm]]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하며 타이틀곡 <음 (Mmmh)>에게 3/5점을 부여했다. [[http://www.izm.co.kr/contentRead.asp?idx=30437&bigcateidx=8&subcateidx=10&view_tp=1|#]] > 그룹 엑소의 일원에서, 8년 만에 내 이름을 건 솔로 작을 냈다. 그간의 기다림을 양껏 펼치기엔 다소 적은 수록곡의 EP를 들고 왔지만 예열로는 충분. 사랑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다양한 스토리가 매끄러운 완급조절을 만나 준수하게 다듬어졌다. > > 타이틀 '음'의 가장 큰 승리는 안정적이라는 데에서 온다. 밀고 당기는 간결한 사운드 아래 이렇다 할 효과음도 없다. 곡 자체가 어렵지 않고 쉬운, 그럼에도 귀에 잘 감기는 선율을 갖고 있고 이게 무엇보다 카이의 중저음 보컬과 잘 섞인다. 뮤직비디오의 하늘색 상의, 빨간 바지 등 흔히 여성복으로 여겨지는 옷들과 절제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퍼포먼스에서 언뜻 같은 소속사의 태민이 스치기도 한다. 연상됨은 연상됨일 뿐. '''곡은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의 탄탄한 스타트라인이다. 소화력과 표현력의 조화, 그리하여 안정적인 등장'''. > ----- > '''izm <음 (Mmmh)> 리뷰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